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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등짝에스매싱' 박영규, 박해미 방에 잠들었다가 봉변…온가족 경악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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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박영규가 박해미 방에 숨었다가 봉변을 당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20회에서 박영규가 박해미 안방 옷장에 숨었다가 봉변을 당했다.

이날 박영규는 박해미가 소파와 안마의자 위치를 바꾸고 싶어한다는 걸 알고 낮부터 열심히 의자들을 옮겼다. 힘을 쓰느라 더워진 그는 웃통을 벗어 던졌고 박해미의 방으로 들어왔다.

박해미의 방을 둘러본 그는 "이렇게 여왕 침대까지 쓰면서 밤에 왜 잠이 안온다는거야"라며 혀를 찼다. 탁자 위에 있는 와인을 발견하고는 그 와인을 들어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다.

몸이 노곤해진 그는 자신도 모르게 박해미의 침대에 누웠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저녁 시간, 박해미와 딸 박슬혜(황우슬혜)를 비롯한 미앤왕 성형외과 식구들이 모두 집으로 왔다. 회식 장소가 잘못돼 집에서 회식을 하기로 한 것.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자 박영규는 그제야 자신이 침대에서 자고 있단 사실을 깨닫고 정신을 차렸다.

조심스레 나가려고 했지만 거실에는 사람들이 이미 가득이었다. 당황한 가운데 박해미가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려했다. 놀란 박영규는 바로 박해미의 안방으로 들어가 숨었다.

그는 '매몰 비용의 오류라는게 있다. 어떤 선택을 하고 그게 잘못된걸 알아서도 이미 든 비용이 아까워 계속 진행하는걸 말한다. 그때 내가 그랬다. 그때라도 나가서 솔직히 말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 순간 망신이라는 매몰 비용을 치루기 싫어 그러질 못했다'고 읊조렸다.

몇시간이 지난 후, 박슬혜는 아빠가 연락이 안된다며 울상을 지었고 경찰까지 오게됐다. 박해미는 옷장에 옷을 꺼내 외출을 준비하려할때였다. 옷장이 열리지 않자 다른 의사들이 달려와 억지로 옷장을 열려고 했다.

안에서 옷장을 꽉 잡고 있던 박영규는 민망한 마음에 박해미 옷을 서둘러 입고 밖으로 튕겨나오게 됐다. 박영규의 황당한 모습에 일동 경악하면서 해프닝이 마무리됐다. 이후 박해미는 박영규를 피하면서 조금이라도 손이 닿으면 까무러치게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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