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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사랑해' 한혜린, 父 이병준이 숨긴 비자금 이성열에 투자하려…'속물 근성 폭발'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한혜린이 비상금을 이성열에 투자하려 계획중이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박기호 연출/김홍주 극본) 82회에서 정인우(한혜린)의 시커먼 속내가 드러났다.

이날 정인우는 부친이 남겨준 김행자(송옥숙) 건물 판 뒷돈을 쓰려고 했다. 정근섭(이병준)은 미용실에 돈을 숨겨놨다고 딸에게 알렸고 어떻게든 지키라고 일렀다.

이에 정인우는 김행자를 찾아가 무릎까지 꿇으며 미용실은 지켜달라고 사정했다. 그리고 미용실에 숨겨진 비자금을 찾을 요량이었다.

그러는 사이, 정근섭은 자신이 숨겨둔 비자금을 빨리 돌려주지 않으면 최대 형량인 10년을 살게 된다는 말을 변호사 변부식(이동하)에게 들었다. 김행자가 강하게 나오는 이상 3년형도 불가피했다.

한시도 감옥에 있고 싶지 않았던 정근섭은 딸 정인우를 불러 "그 돈 찾아야 한다. 돌려줘야 한다. 나 여기 있을 수 없다"고 호통쳤다. 그러나 정인우는 "아버지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랑 엄마, 인정이까지 생각해 내린 결론"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정인우는 홍석표(이성열)가 더마코스메틱을 준비중이며 투자자를 모집한단 사실을 파악했고 그 곳에 투자를 해 홍석표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했다. 그렇게 되면 한 기업의 대표를 사로잡게 되기 때문.

정인우의 속물 근성이 또 한번 표독하게 빛나며 정근섭의 거취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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