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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 왕빛나, 조부 이호재에 "하와이로 내치지말라" 울며 통사정…박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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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왕빛나가 하와이로 내쳐질까 두려워 벌벌 떨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김상휘 연출/김예나, 이정대 극본) 9회에서 은경혜(왕빛나)가 할아버지에 무릎 꿇고 사정했다.

이날 또 다시 발작이 일어난 은경혜를 진정시키기 위해 주치의 김효정(유서진)이 방문했다. 약을 놓고 은경혜가 잠들자 남편인 장명환(한상진)이 "잠들었냐"고 물었다.

김효정은 잠들었다고 말한 뒤 은경혜가 약을 끊고 이런 증세가 도진다고 설명했다. 사실 은경혜가 자고 있지 않다는걸 알고 장명환과 김효정은 들으라는 듯 이야기했다. 김효정은 "의사 처방없이 약을 끊는건 위험하다. 지금 절대적으로 요양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김효정이 나가자 장명환은 잠든 은경혜를 향해 "가풍이라고 해야하나? 회장님 눈에 거슬리면 내쫓기는거. 그래도 회장님은 당신을 아끼나봐. 하와이라. 길거리에서 비명횡사한 당신 아버지보다 그나마 낫다"고 비아냥 거린 뒤 나갔다.

모두가 나간 뒤 은경혜는 두 눈을 번쩍 떴고 분한 듯 숨을 내쉬었다.

한밤 중에 은경혜는 할아버지 은기태(이호재)의 서재로 찾아갔다. 그녀는 은기태 앞에 무릎을 꿇고 울면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은경혜는 "나 하와이 안갈래요. 저 좋아질게요. 잘해볼게요"라고 통사정을 했다.

은경혜가 서럽게 울며 사정하자 은기태는 원하는 것을 물었다. 은경혜는 "어떻게든 잘해보겠다"고 약속한 뒤 홍세연(박하나)을 원한다고 대답했다.

홍세연은 엄마 금영숙(최명길)의 성화에 못 이겨 유학을 결심했다. 유학을 준비하는 홍세연은 은경혜가 어떻게 막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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