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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사랑해' 이병준, 멈출 줄 모르는 딸 한혜린 악행 폭주에…송옥숙-박명신에 "내가 막을 것"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이병준은 딸 한혜린의 악행 폭주에 크게 깨달음을 얻고 그녀를 말리기로 작정했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박기호 연출/김홍주 극본) 98회에서 정근섭(이병준)이 딸 정인우(한혜린)를 막기로 작정했다.

이날 정인우는 김대표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 거기서 홍석표(이성열)의 약점을 폭로했다. 홍석표의 공황장애가 다시 재발했으며 지금 더마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것까지 보고했다. 김대표는 "홍석표가 이렇게 참한 아가씨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한 거 같다"며 "필요하면 연락하겠다"고 웃음을 띄었다.

정인우는 뭔가 석연치 않았지만 대표실을 나왔고 밖에서 기다리는 부친 정근섭과 마주쳤다. 정근섭은 씩씩 대며 딸을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왔다.

거기서 정근섭은 "네가 왜 김대표를 만나냐"고 물었고 정인우는 "아빠가 무슨 상관이냐"고 경계했다. 정근섭은 딸의 속내를 알기 위해 "아빠가 대표실에도 청소하러 들어간다. 도울게 있으면 돕겠다"고 설득했다.

이에 정인우는 자신이 하려는 짓을 밝혔고 정근섭은 깜짝 놀랐다. 아직도 멈출줄 모르는 정인우의 악행에 딸이 걱정됐던 것.

정근섭은 인우의 모친인 장정숙(박명신)을 찾아가 "내가 우리 인우 돌려놓겠다"며 딸을 막을 것을 어필했다. 또한 김행자(송옥숙)도 찾아가 인우의 악행을 알리고 그녀를 막을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과연 정근섭은 딸에게 참교육을 전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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