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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사랑해' 한혜린, 이병준이 "넌 날 닮았으니까" 악행 질주에 브레이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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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한혜린이 자신을 걱정하는 부모님 때문에 마음이 약해졌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박기호 연출/김홍주 극본) 101회에서 악행 질주 정인우(한혜린)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이날 정근섭(이병준)은 어느때처럼 까페에서 혼자 소주 한 잔을 들이켰다. 그 곳에 찾아온 정인우가 맞은 편에 앉았다.

정근섭은 김행자(송옥숙)의 그 저택에 살때도 자신은 행복하지 않았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그리고 8억의 행방을 쫓으면서도 늘 힘들었기에 그런 고민을 끝내준 장정숙(박명신)에 고마울 뿐이라고 고백했다.

그 모습에 정인우는 "그럼 지금은 행복하냐. 잘 데 없어서 여기서 이렇게 자는게"라고 물었다. 정근섭은 "지금이 행복하다고 할 순 없지만 그때보다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한 뒤 김 대표 밑에서 일하는 딸을 말리기 시작했다.

정인우는 김대표와 했던 딜을 언급했다. 그러자 정근섭은 "거기서 끝일것 같으냐. 평생 불러서 일시킬거다. 그리고 그 일은 점점 더 감당하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넌 후회하게 될 거다. 내 딸이니까. 날 닮았으니까"라며 딸의 마음을 흔들었다. 무엇보다 딸을 걱정하는 장정숙을 언급하며 정인우의 마음을 돌리려 했다.

집에 돌아온 정인우는 미용실 한 켠에서 다시 힘들게 살아야 할 자신의 상황을 둘러보며 폭삭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힘들게 살기 싫다"고 흐느꼈고 방 밖에 서 있던 장정숙은 딸의 그런 눈물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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