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화/사진=TV조선 ‘전설의 볼링’

모델 이연화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집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볼링’에서는 머슬 퀸 이연화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머슬마니아 아시아대회 그랑프리 수상자 이연화는 “본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패션 디자이너였었다. 머슬 대회는 우연히 나갔는데 우연히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연화는 몸매의 비결로 아침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그는 “정말 아침마다 저렇게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카메라가 있어서 오히려 운동을 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대리석으로 꾸민 고급스러운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에 출연자들은 감탄했다. 이에 이연화는 “내가 인테리어를 했다”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