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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시스터즈' 남장 반소영, 술취해 끌려가는 강서준 바라보며 '착잡' "왜 하필 당신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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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남자로 변장한 반소영이 강서준을 찾아갔다.

9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해피시스터즈'(고흥식, 민연홍 연출/한영미 극본) 108회에서 남장 조화영(반소영)이 이진섭(강서준)을 멀리서 지켜봤다.

앞서 조화영은 출국금지 와중에 몰래 해외로 도망칠 계획을 세웠다. 불법 여권을 만들고 남자로 변신한 그녀는 조력자에게 떠날 계획을 밝혔다.

그녀는 "막상 떠날 생각을 하니 행복했던 시절 비슷한게 있었던 것 같다"며 이진섭과 있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소소한 행복을 잠시나마 느꼈던 그녀가 이진섭을 생각하며 다시 울컥하기 시작했다.

민형주(이시강)의 병실에 이진섭이 나타났다. 이진섭은 술이 취해 "윤예은(심이영) 보고 싶다"고 행패를 부렸다. 민형주는 사람을 불러 당장 끌어내라고 지시했다.

마침 윤예은이 병실에 오자 이진섭은 술취한 상태로 윤예은을 덮썩 끌어안았다. 반쯤 정신나간 이진섭의 모습에 윤예은도 기겁했다. 결국 이진섭은 사람들에 끌려 병실을 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병실에 한 남자가 들어왔다. 그는 가만히 이진섭을 바라봤는데 바로 조화영이었다.

조화영은 끌려나와 벤치에 버려지듯 누워있는 이진섭을 바라봤다. 그녀는 슬픈 얼굴로 '왜 하필 당신이었는지 모르겠다'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진섭이 잠든채로 "춥다"고 덜덜 떨자 조화영은 자신이 입고 있는 자켓을 벗어 그에게 덮어준 뒤 그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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