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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시스터즈' 심이영, 뱃속 아이 지키기 위해 떠났다…뒤늦게 알게 된 이시강 '멘붕'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심이영은 뱃속의 아이를 위해 떠났다.

22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해피시스터즈'(고흥식, 민연홍 연출/한영미 극본) 117회에서 윤예은(심이영)이 휴직계를 내고 떠난 이유가 드러났다.

이날 윤예은은 이성필(임채무) 전화를 받고 이진섭(강서준)의 병실을 방문했다. 윤예은을 혼자 보낼 수 없던 민형주(이시강)는 같이 왔다가 이진섭의 발언에 화가 났다.

이진섭이 "앞으로 살날이 두 달밖에 안 남았다. 예은아, 그동안만 나랑 사살아주면 안되겠냐"고 물었기 때문. 민형주는 "이 사람들 왜 이렇게 뻔뻔하냐"고 화를 낸 뒤 윤예은에게 "당장 싫다고 말하라"고 소리쳤다.

윤예은은 민형주가 잡고 있던 손을 빼낸 뒤 이진섭에게 "당신 나한테 상처준 말, 행동 아직도 생각난다. 당신 나한테 살인자다"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집에 온 윤예은은 짐을 싸기 시작했다. 옷장 한 켠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보자 민형주와의 추억이 떠올랐다. 꽃길만 걷게해주겠다며 프로포즈했던 순간이 떠오르자 윤예은은 울컥했다.

짐을 다 쌌을때 집에 최재웅(오대규)이 도착했다. 최재웅은 윤예은의 짐을 들어주고 어딘가로 데려다줬고 예은은 "형부, 고마워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그렇게 한적한 시골로 온 윤예은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여기선 널 아무도 해치지 못해, 아가야"라고 다독였다.

한편 윤예은이 1년간의 휴직계를 냈다는 소식을 듣고 민형주는 깜짝 놀랐다. 그는 여기저기 윤예은을 찾아 헤매다가 그녀의 집까지 갔다. 집에는 덩그러니 웨딩드레스만 놓여있었다. 과연 민형주는 그녀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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