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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女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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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홍세기 기자] 이재록(75)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최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홍종희)는 지난 25일 이재록 목사를 상습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재록 목사는 지난 1990년대부터 지난 2015년까지 만민중앙성결교회 여신도들을 강제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같은 행태가 알려진 것은 지난 4월 6명의 여신도들이 "이 목사가 교회에서 차지하는 지휘와 권력을 이용해 성폭행을 저질렀다"라는 취지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드러났다.

만민중앙성결교회는 신도 수가 무려 13만명에 이르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대형 교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 목사를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강도 높게 조사한 뒤 지난 5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법원도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피의자의 지위와 수사 과정에서 나타난 태도 등에 비춰보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이 목사를 구속기소 했다.

이재록 목사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5년 동안 7명의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가 적용됐다. 이 목사는 자신의 지위와 권위를 이용해 성폭행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이 목사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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