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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홍수현, 터닝포인트 맞이…예측 불가한 로맨스 향방에 집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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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홍수현의 로맨스 향방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연출 최창욱, 심소연 l 극본 김정수)에서 사랑 없는 결혼의 결과를 보여준 홍수현(김경하 역)의 로맨스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부잣집 아들’ 48회에서는 파혼을 맞은 김경하(홍수현 분)의 옅은 미소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방금 전 충격적인 상황을 맞닥뜨린 신부의 모습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인 것.

특히 거추장스러운 웨딩드레스 자락을 들어 올리며 맨발로 어디론가 걸어가는 장면이 시선을 강탈했다고. 부케를 강물에 던져버리며 환하게 웃어 보인 엔딩은 사이다 같은 후련함과 함께 진한 여운을 선사, 안방극장의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극 초반부터 조건을 택한 경하의 브레이크 없는 결혼 준비를 안타깝게 지켜봐왔다. 최용(이창엽 분)을 버렸지만 매순간 후회와 갈등에 눈물짓는 모습은 그녀의 선택이 결국 불행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케 한 것.

뿐만 아니라 사랑과 조건을 둘 다 놓치지 않으려는 박현빈(고윤 분)과 죽을 각오까지 하는 그의 애인 지선(이예나 분),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가시밭길을 함께 뛰어드려는 동생 김영하(김주현 분)까지 사랑 앞에 솔직하고 용감한 이들은 경하를 더욱 자극해 씁쓸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때문에 후련하다 못해 뭉클함을 선사한 김경하의 미소는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경하의 내면을 고스란히 전달,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 같은 기대감과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줬다.

이처럼 홍수현은 사랑보다 조건을 선택했지만 확신하지 못하는 결혼에 대한 혼돈과 무너지지 않으려 스스로를 다독이는 절제된 감정까지 밀도 높은 연기로 표현해내며 김경하의 파란만장 로맨스에 무게와 깊이를 더했다.

과연 김경하는 현빈과 파혼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혹은 다시 용이에게 돌아가는 것인지 그녀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4회 연속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이관희프로덕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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