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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 오승아, 출생의 비밀 발설한 친구 뺨따귀 연달아…"다시 말해봐, 내가 누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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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오승아는 출생의 비밀을 발설한 보육원 친구의 뺨을 때렸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김정호 연출/이도현 극본) 2회에서 신화경(오승아)이 순영의 뺨을 때렸다.

이날 한우정(서해원)은 신화경(오승아)에게 "춘상 아저씨 만나러 갈건데 나 좀 데려다줄래?"라고 부탁했다. 춘상이 찾고 있는 딸이 신화경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이렇게 말한 뒤 데려간 것.

병원에서 신화경은 "아는 분이냐?"고 물었다. 한우정은 "딸을 찾고 계신 분인데 딸이 5살때 소망 보육원에 맡기셨데. 딸 이름이 박선주라고 하던데"라고 흘렸다. 놀란 신화경은 아빠로 추정되는 사람을 바라봤다.

한우정은 "아저씨 췌장암 말기라 얼마 못 사신데. 김순영이라고 딸 친구도 만났다"고 말하며 신화경의 얼굴을 조심스레 살폈다. 신화경은 놀랐지만 애써 그런 내색을 감췄다.

이후 신화경은 순영을 찾아가 "왜 비밀 지키겠다는 약속 안 지켰냐"고 화를 냈다. 순영이 "네 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다고"라고 변명했고 신화경은 세차게 뺨을 내리쳤다.

순영이 "선주야"라고 외치자 신화경은 바로 또 세게 뺨을 내리쳤다. 이어 "내 이름이 뭐라고? 한번만 더 약속 안지키면 따귀 정도로 안 끝나. 돈도 더는 못 줘. 알아?"라고 화를 냈다. 순영은 부어오른 뺨을 만지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신명주(전노민)는 박선주라는 아이를 찾고 있다는 방송이 나오자 과거를 회상했다. 친딸과 함께 보육원에 갔을때 딸을 닮았던 아이, 선주를 만났던 일이었다.

과연 신명주는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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