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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 화재' 원인규명 및 책임자 처벌 예고

   

[뉴스인사이드 홍세기 기자]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상자 40명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정부당국이 철저한 원인규명과 사고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예고했다.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은 지난 26일 세종시 부원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40명(사망3, 중상 3, 경상 34)이 사상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재해원인의 철저한 규명과 사고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6일 오후 1시 16분께 발생한 세종시 주상복합 아파트 현장에 고용부 대전청장, 본부 화학사고예방과장, 산재예방지도과장, 감독관, 안전공단 전문가를 현장에 급파하여 전면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사고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재해조사와 병행해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원·하청의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현장 안전조치 위반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했다.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조치에 대한 기획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에서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본부장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를 구성했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재해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법 위반사항은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김영주 장관은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유족합의 및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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