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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 왕빛나, 배누리-박하나 사이 이간질…"날 휘두르려 하지마" 폭발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왕빛나가 배누리와 박하나의 관계를 이간질했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김상휘 연출/김예나, 이정대 극본) 90회에서 은경혜(왕빛나)가 다시 발톱을 드러냈다.

앞서 꽃님(배누리)은 은경혜를 만나러 갔다가 그 집 앞에서 과거를 떠올렸다. 모친, 오빠와 함께 집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냉대를 받은 일이었다. 이 때문에 꽃님은 홍세연(박하나)에게 "은기태(이호재) 회장은 어떤 분이셨냐"고 물었다. 홍세연은 은기태에 대해 긍정적으로 설명했고 꽃님은 가족사에 얽힌 진실을 더 이상 캐묻지 않았다.

그러나 홍세연과 이재준(이은형) 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것도 의심스러웠고 꽃님은 점점 과거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꽃님은 오빠를 만나기 위해 위너스를 찾았다. 은경혜는 로비에서 꽃님을 발견,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잠시 이야기를 나눴고 꽃님은 은경혜에게도 은기태에 대해 물었다.

은경혜는 "은기태 회장님은 냉철한 분이셨다. 사람에게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분이었다"고 말한 뒤 "왜 홍세연이 너에게 거짓말을 했을까"라고 이간질을 시켰다. 꽃님이 은기태에 복수심을 키운다면 홍세연과 이재준의 사이도 반대할게 분명했기 때문.

은경혜의 악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홍세연이 은경혜에게 "내 주식 돌려주겠다고 한거 잊지 마라. 벨라 프로젝트 건물은 병원으로 쓰일 것"이라며 "영화공장 피해자들을 위한 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은경혜는 그 제안서를 다 찢어버리며 "너도 장명환(한상진)과 똑같아. 날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지 않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은경혜와 홍세연은 또 다시 의견 마찰로 대립을 이루었다. 과연 홍세연은 은경혜가 자신의 디자인을 가로채려는 사실을 언제 알아챌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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