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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납치, 엠바고 걸려 후속보도 없다? "2명 살해·2명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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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납치 사건이 엠바고에 걸려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 상에서 일고 있다.

리비아 물사업 시설인 '인공 하천 프로젝트' 본부는 7일(현지시간) 무장 괴한들이 트리폴리 남동쪽으로 1천500㎞ 떨어진 타제르보 급수시설을 습격해 리비아인 직원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납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속 보도가 나오지 않아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엠바고'에 걸려 보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외신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엠바고`로 인해 `리비아 납치 사건`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는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정확한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엠바고(embargo)란 '보도 시점 유예' 또는 '시한부 보도 중지'라는 저널리즘 관행을 지칭한다.

즉, 취재원과 합의를 통해 보도 시점을 조절하는 관행을 의미하며 일정 시점까지 보도금지를 뜻하는 매스컴 용어다.

한편, 리비아 납치 사건과 관련해 사업본부에 따르면 기술자와 경비원 1명이 각각 살해됐고, 경비원 2명이 괴한들에게 끌려갔다.

 
현재까지 공격 배후를 주장하는 조직은 나타나지 않았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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