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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사랑' 홍수아, 강은탁 앞에 무릎 꿇고 싹싹 빌어 "제발 이영아와 헤어져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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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홍수아가 강은탁 앞에 무릎을 꿇었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끝까지 사랑'(신창석 연출/이선희 극본) 12회에서 강세나(홍수아)가 윤정한(강은탁)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강세나가 신혼 첫날밤부터 윤정한을 찾아와 윤정한을 놀라게 했다. 설상가상 두 사람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공장에 한가영(이영아)이 왔다. 윤정한은 한가영한테 가려했고 강세나는 그럴수록 더 발악했다.

윤정한이 "이러다 들킨다"고 하자 강세나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똑같다"고 화를 냈다. 경비까지 나오자 윤정한은 놀라서 강세나를 끌고 구석진 창고로 갔다.

강세나는 창고에서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울면서 "제발 한가영(이영아)과 헤어져라. 나 이제 겨우 아버지 만났다. 학위 따면 받아줄줄 알았는데 안 받아주더라. 한두영(박광현) 손 잡고 가니 그제야 날 호적에 올려줬다. 화강유리 아들? 어림도 없다"라며 자신이 헤어진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했다.

윤정한은 "한가영 좋아한다. 나도 좀 살자"고 소리치며 그녀를 쳐내고 나가버렸다. 강세나는 울면서 빌다가 윤정한이 나가자 다시 도끼눈을 하고 그를 바라봤다.

신혼여행 호텔로 돌아오면서 강세나는 입꼬리를 올렸다. 그녀는 윤정한이 무정한척해도 자신의 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착한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윤정한은 계속해서 연락하는 한가영을 모르는 척 할 수 없어 답장을 했다. 그리고 다음 날, 두 사람은 데이트를 했다. 근사한 곳에 가서 칼질을 하고 와인을 마셨다.

데이트가 끝난 뒤 윤정한은 한가영을 집에 데려다줬다.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한가영은 창문을 열고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다. 좋아하는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이었다.

집 앞에 도착한 뒤 윤정한은 한가영과 마주선 뒤 그녀의 양손을 잡았다. 그는 "이제 그만합시다. 우리 다시 거래처 직원으로 돌아가자"며 또 이별을 고했다. 전 여자친구 강세나의 바램대로 헤어져주려는 것. 과연 윤정한과 한가영은 이대로 헤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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