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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엄마야' 우희진, 과거 동서 송유안 도우려…'알렉스가 이 집안에 발 못 붙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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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우희진이 과거 동서 송유안을 돕기 시작했다.

9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배태섭 연출/이근영 작가) 52회에서 최경신(우희진)이 신상혁(알렉스)을 견제하기 위해 과거 동서인 여민경(송유안)을 도왔다.

이날 최경신은 아들 태웅을 데리고 친구 오혜림(문보령)의 집을 방문했다. 오혜림과 최경신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태웅은 혼자 놀면서 집을 돌아다녔다. 그러다 방 하나를 열어보고는 "여기 아기방이다"라고 외쳤다.

아직 싱글인 친구 집에 무슨 아기방인가 싶어 최경신이 달려갔다. 오혜림은 엎질러진 물이란 생각에 그대로 자리에 앉아 인상을 찌푸렸다. 최경신은 아들의 손을 잡고 방을 구경하며 놀라워했다. 오혜림은 멋쩍어 하며 "임신했다. 정자는 기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집에 돌아온 최경신은 남편에게 "글쎄 혜림이가 임신을 했다. 당신 동생이랑 사고쳤나? 둘이 제일 친하잖아"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신상혁의 전 부인인 여민경은 최경신에게 연락해 그녀와 만났다. 여민경은 "상혁 오빠를 좋아한다. 다시 합치고 싶다"고 말했고 최경신은 그런 여민경을 응원했다.

이에 여민경은 "상혁 오빠 정자를 냉동 보관 해뒀다. 그걸로 임신을 하면 오빠도 받아주지 않겠냐"고 물었고 최경신은 "난 찬성이다"라고 말했다. 최경신은 신상혁이 사업에 성공한 후 집안에서 인정받자 재산을 나눠야 하는게 아닌가 불안해지는 상황.

최경신은 여민경을 팍팍 밀어주겠다고 말한 뒤 회사로 돌아와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똥판을 쳐놔라. 이 집안이 아예 등을 돌리게'라고 염원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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