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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사랑' 홍수아, 이간질로 이응경 재혼 막아…화들짝 도망치듯 나가자 '회심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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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홍수아가 이간질로 이응경의 재혼을 막았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끝까지 사랑'(신창석 연출/이선희 극본) 14회에서 강세나(홍수아)가 이간질로 서미순(이응경)의 재혼을 막았다.

앞서 서미순은 성공한 전 남편을 보면서 마음이 흔들렸다. 으리으리해진 집은 물론 어려운 일 있을때 도와주는 씀씀이도 듬직했다. 늘 차자오는 딸 한가영(이영아)은 두 사람이 합치길 바라는 듯 적극적으로 밀어부쳤다.

한수창(김하균)은 그런 딸 덕분에 용기를 얻어 전 아내 서미순에게 노골적으로 마음을 드러냈다. 다이아 반지를 가져와서 제대로 프러포즈 하겠다는 말까지 하면서 서미순을 흔들었다. 재혼한 남편의 아들인 박재동(한기웅)도 마다않는걸 봐서는 재혼이 쉽게 느껴졌다.

서미순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아들 부부 강세나(홍수아)와 한두영(박광현)에게 인사를 받기 위해 한수창의 집에 방문했다. 도란도란 식사를 하면서 감정에 복받힌 한가영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서미순은 신혼방을 구경했고 강세나와 잠시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됐다. 강세나는 "못하실 말이 뭐예요"라고 나긋나긋 웃으며 어머니를 잡아 이끌었다.

서미순은 "애들이 저렇게 잘 대해주니 솔직히 욕심이 난다. 더 늙기 전에 지난 날 못했던 엄마 노릇도 해보고 싶고. 과욕인가?"라며 재혼을 언급했다. 강세나는 "저는 이해하죠. 그런데 그이가 아직 준비가 안된 거 같다. 얼마나 힘들어했는데요, 자다가 가위도 눌리고. 잊을 수가 없나봐요"라고 말했다.

서미순이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아들이 봤다고 말한 것도 모자라 이간질까지 시작한 것. 그 말에 서미순은 깜짝 놀라 "내가 그것도 모르고. 낯이 참 두껍다"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서미순은 화가 난 듯 집에서 부리나케 나왔다. 다들 놀란 가운데 미순은 "가야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한가영이 따라나오자 서미순은 "다시는 재혼 얘기 말라"고 딱 잘라 말한 뒤 가버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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