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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무비] 박스오피스 1위 ‘공작’, 관객수 309만 돌파…‘신과함께 2’·‘목격자’ TOP3 (영화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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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가운데 관객수 300만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5일 ‘공작’은 47만 5964명(누적 관객수 309만 902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황정민 분)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신과함께-인과 연’은 41만 6768명(누적 관객수 1053만 83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천만 영화에 등극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목격자’는 개봉 첫날 36만 9009명의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목격자’와 함께 개봉한 ‘메가로돈’은 15만 7318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메가로돈’은 200만 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박스오피스 5위는 ‘맘마미아!2’가 차지했다. 13만 260명(누적 관객수 121만 8382명)의 관객을 모은 ‘맘마미아!2’는 엄마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 분)가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 분)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웃음과 감동의 뮤지컬 영화.

■ 8월 15일 박스오피스 순위

1위 ‘공작’ (8월 8일 개봉)
2위 ‘신과함께-인과 연’ (8월 1일 개봉)
3위 ‘목격자’ (8월 15일 개봉)
4위 ‘메가로돈’ (8월 15일 개봉)
5위 ‘맘마미아!2’ (8월 8일 개봉)
6위 ‘몬스터 호텔 3’ (8월 8일 개봉)
7위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 (8월 15일 개봉)
8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7월 25일 개봉)
9위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8월 1일 개봉)
10위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8월 8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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