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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장미희 반전, 치매 때문에 길거리 배회한척…'김유석 잡으려는 노림수'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장미희의 반전이 소름을 돋게 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48회에서 이미연(장미희)의 통쾌한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연은 최문식(김권)을 찾아가 "혹시 내가 집에 돌아온 후에 아버지가 집에 온 적 있었느냐"고 물었다. 미연은 "엄마 약속있다고 나가실때 신분증 가지러 오신다고 한 적 있다"고 대답했다. 미연은 나간 기억이 없었기에 뭔가 수상함을 감지했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온 후 최동진(김유석)이 집에 왔다는 날의 녹음기를 재생시키기 시작했다. 녹음기를 들은 이미연은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자신은 그 앞에서 기억을 잃었고 최동진은 "미연이 지금 몇살이니?"라고 물으며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보기도 했던 것.

이미연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멍해졌다. 그녀는 짐을 그대로 두고 운동복을 입은채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멍하니 서서 길거리 이곳저곳을 배회하기 시작했다.

최동진이 붙여둔 남자가 이 장면을 목격하고는 바로 최동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최동진은 "내가 곧 그리로 가겠다. 잘 지켜보고 있으라"고 당부했다.

이후 최동진은 멍하게 걷고 있는 미연에게로 간 뒤 그녀를 카페로 데리고 갔다. 일부러 카페에 있는 CCTV가 잘 비추는 자리에 앉고는 그녀 앞에 종이를 건넸다. 최동진은 "너 사인하러 나왔잖아. 빌딩 매각한다고. 계약서 확인하고 사인하겠다고 했잖아. 매입자 기다리니까 어서"라고 재촉했다.

미연은 정신을 놓은채 펜을 받아 들었고 동진이 시키는대로 사인을 했다. 동진은 "이제 내가 대리인으로서 처리할게"라며 종이를 회수하려 했다. 이때 미연은 동진의 팔목을 잡았다. 그리고는 제정신인 미연의 모습으로 "원하는게 내 빌딩이었어?"라며 그를 노려봤다. 동진의 얄팍한 수가 뭔지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정신을 놓은척 행세한 것.

과연 동진은 계략이 발각된 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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