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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사랑' 박광현, 제안서 오류 알려준 강은탁에 "고맙다" 위기 벗어나 '김일우 부글부글'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셀즈뷰티가 강은탁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끝까지 사랑'(신창석 연출/이선희 극본) 26회에서 셀즈뷰티가 윤정한(강은탁)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한두영(박광현)은 장인 어른 강제혁(김일우)이 보낸 제안서를 보고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모습에 한수창(김하균)은 "사돈이 어련히 알아서 잘하지 않았겠냐. 설마 사위를 망하게 하려고 그러겠느냐"고 제대로 읽지도 않았다.

한두영은 결혼했다는 동생 부부를 만나러 모친 서미순(이응경)의 집으로 왔다. 이때 한두영은 윤정한과 단 둘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다.

두영은 "제안서, 자네 말이 맞았어. 자네가 문구 하나 고치자고 달려온게 생각나네. 그땐 과하다 생각했는데 큰 도움 됐다. 고마워"라고 사과했다. 이에 윤정한은 "계약서 꼼꼼히 작성하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한두영이 제안서의 오류를 발견한건 윤정한이 달려와 이를 알려줬기 때문. 이 때문에 그는 동생의 결혼에도 호의적으로 돌아서게 됐다.

한편 강제혁은 제안서를 바꾸자는 두영의 말에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음을 알게 됐다. 정회장(안승훈)에게 셀즈뷰티를 집어 삼킬 계획서라고 들이밀었는데 이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멋쩍어진 것.

제혁은 정회장을 찾아가 "역시 만만치가 않더라. 수정을 좀 해야할 것 같다"고 보고했다. 정회장은 기막혀하며 "그럼 공장만 빌려주자는거냐"고 기막혀했다. 이어 "혹시 제안서를 유출당한거냐"고 물었고 강제혁은 "그건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차마 아들이 제안서를 빼돌린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과연 강제혁의 야망은 셀즈뷰티를 위기로 몰아넣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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