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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와이프' 지성, 대출 사기 배후는 바로 장인…회사에서 해직 통보 '충격'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지성이 은행에서 해직됐다.

6일 방송된 케이블 tvN 수목 드라마 '아는 와이프'(이상엽 연출/양희승 극본) 12회에서 차주혁(지성)이 은행에서 해고당했다.

이날 주혁이 다니는 KCU지점이 대출 사기를 당했다. 차주혁이 장인에게 소개받고 데리고 온 사람이 페이퍼컴퍼니를 속이고 대출을 받았던 것. 지점장인 차봉희(손종학)는 절차를 무시하고 대출을 해준 댓가로 해직 위기에 놓였다.

차주혁은 자신이 중간에 낀 것 같아 안절부절했다. 장인어른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알아보려했을때 우연히 대화를 듣게 됐다. 대출 사기를 친 사람이 장인과 짜고 페이퍼컴퍼니를 설립, 즉 이번 사건의 범인은 장인이었다.

차주혁은 이 사실을 은행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지점장인 차봉희만 위기에 빠지기 때문. 그러나 장인은 "은행에서 네 말을 믿어줄거 같으냐. 당연히 커넥션이 있을거라 여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차주혁은 결국 이 사실을 밝혔다. 그 댓가는 혹독한 조사만 있을 뿐이었다. 지점에서 직원들이 나서서 주혁의 무고를 밝히려 나섰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차주혁은 핸드폰으로 해직 통보를 받게 됐다.

사무실에서 이 소식을 들은 변성우(박원상)는 기가 막혀 소리를 질렀다. 그는 "평생을 부려먹더니 실수 한번에 내쫓냐. 가족이라고 하더니 이렇게 내쫓는법이 어디있냐"고 화를 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직장도 잃고 아내도 잃은 허탈한 주혁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과연 그가 자신의 실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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