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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흑금성 박채서 아내, 체포 당시 상황 회상…“가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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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흑금성 박채서 아내가 체포 당시 현장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중간첩으로 전락해 사회에서 사라졌던 한 공작원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이날 박채서 아내는 체포 당시를 회상하며 “갑자기 두드리면서 파출소에서 왔다 하면서 들어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완전히 멍했다. 그냥 갑자기 수사관 여러 분들이 우르르 들어오니까”라며 “제가 안방에서 문으로 이렇게 보니까 완전히 무슨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았다. 애 아빠는 거실 소파에 앉아있고 뭐 그냥 가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채서는 당시 수사관들이 집 구조를 잘 알고 있는 듯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간첩혐의가 억울하다고 밝혔다. 박채서는 “북한에 정보를 넘긴 것은 국가를 위해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공작원 신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북한에 정보를 넘기는 행위가 위법인 것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국가의 이익만을 바라고 선택한 일이었다”며 “개성공단이라는 큰 사업을 위해 내가 나선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작원 은퇴 후 남북 화해 분위기에서 대북 사업을 했다는 박채서는 지난 2010년 군사교범과 작전계획 등의 군사기밀을 북의 지령을 받아 넘겨받은 혐의를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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