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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도경수에 분노…“자그마치 30냥이나 된다”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이 도경수에 분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연출 이종재 l 극본 노지설)에서는 집을 가꾸기 위해 결국 대출까지 해버린 도경수에 남지현이 분노했다.

이날 원득이(도경수 분)를 만난 홍심(남지현 분)은 “이 새 옷은 어디서 났냐”고 물었다. 원득이는 “아는 형님이 사줬다”고 답했다.

원득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 홍심은 사람들이 집을 수리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원득이는 “형님을 만났다. 장터에 갔더니 ‘마음 것 사게, 돈은 내가 내겠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연홍심이 “그 사내 볼에 점이 있냐”고 물었고, 원득은 “그렇다. 의리를 다지기 위해 손도장도 찍었다”고 말했다.

홍심은 그 사람이 고리대금업자인 것을 알고 그를 찾아갔다. 그는 “원금은 똑같다. 이자는 조목조목 계산했으니 보름 뒤에 잘 갚아 달라”고 말했다.

홍심은 “정말 정신 나갔다. 자그마치 30냥이나 된다”며 절망했다. 하지만 원득이는 잘못이 없다는 듯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낫을 든 연홍심이 부부의 연을 끊기 위해 저고리를 자르려고 했지만, 연 씨가 이를 저지해 무사히 넘어갔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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