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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엄마야' 알렉스, 부친 진심에 눈물 "아버진 강한줄 알고 맘껏 반항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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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알렉스가 부친의 진심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배태섭 연출/이근영 작가) 102회에서 신상혁(알렉스)이 누워있는 신태종(박근형)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날 상혁은 부친이 쓰러져 의식도 돌아오지 않자 병원으로 달려왔다. 부친에 대한 원망으로 다시 보지 않겠다고 선언한뒤라 더욱 마음이 쓰였다.

임은자(윤미라)는 눈물을 보이며 "네 아버지가 아들이랑 다시 연락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냐. 며느리까지 보고 손자까지 본다는 생각에 정말 좋아했다. 그리고 최근에 도산 대로에 있는 건물도 네 앞으로 해주겠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 회사 망하게 하려는 것도 사실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다시 잘 키워서 돌려주려고 했다.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아들을 원망했다.

상혁은 누워있는 태종 앞에 앉아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는 "아버지 강한분이시잖아요, 그런데 왜 여기 이러고 계세요"라며 "아버지는 쓰러지지도 않는 분이신줄 알았는데. 그래서 마음껏 반항도 하고 화도 내고 그랬던건데"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몇년 나가서 살면서 아버지가 그리웠다. 이제 막 잘 지내게 돼서 저 얼마나 좋았다고요. 저 아직 할말이 많이 남았어요. 화 내신것도 푸셔야죠"라고 속상해했다.

에이원 그룹에 총체적 위기가 닥치면서 과연 신상혁은 부친을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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