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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 서해원, 김경남 선자리 목격한 후…오승아에 "이것 땜에 불러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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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서해원이 김경남 선자리를 목격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김정호 연출/이도현 극본) 77회에서 한우정(서해원)이 윤도빈(김경남)의 선자리를 목격했다.

이날 허용심(김희정)은 "오늘 엄마랑 데이트하자"고 나섰다. 윤도빈이 "좋다. 뭐 드시고 싶으신거있냐"고 물었고 허용심은 "엄마가 다 예약해놨다. 일 끝나고 보자"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윤도빈 역시 일이 끝난 뒤 한우정에게 "엄마와 식사 약속 있다"며 서둘러 약속 장소로 나갔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고 빈자리에 앉아 기다리는데 한 여자가 다가왔다. 그녀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지시네요. 설마 맞선인거 모르고 나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이때 도빈의 핸드폰에 연락이 왔다. 모친이 "그냥 도망쳐버림 엄마 체면 뭉개지는거 알지? 부탁해, 우리 장남"이라고 인사했다.

어쩔 수 없이 도빈은 예의상 차나 한잔 대접해주고 일어나려 했다. 선자리 이야기를 들은 신화경(오승아)이 꾀를 냈다. 그녀는 "선보는 자리가 어디냐"고 물은 뒤 한우정에게 그 곳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다.

우정은 전화를 받고는 "도착했다. 어디냐"고 물었고 화경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며 전화를 끊었다. 그 말에 화를 내려는데 윤도빈이 다른 여자와 있는걸 발견했다. 그녀는 "이거였니? 날 만나자고 카페로 부른 이유가?"라며 황당해했다. 화경은 "봤니? 꽤 괜찮은 여자랑 있을텐데. 부질없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라며 비웃었다.

우정이 서있는걸 발견한 도빈이 그녀를 불러세웠다. 당황한 우정은 도망치듯 그곳을 나왔다. 도빈이 앞에 있는 여자에게 사과한 뒤 그녀를 쫓아나왔다.

도빈은 우정과 함께 집으로 들어간 뒤 "미안해요. 내 의사 아니었지만 기분 나빴을거예요. 나 좀 봐요. 우리 착한 우정씨 왜 이럴까"라고 풀어주려 했다. 우정이 "나 안착하다. 어머니 뜻 거스르기 어렵잖아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대화에 허용심이 나타나 "제발 우리집에서 나가라. 들러붙지 말아라"라고 빽 소리를 질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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