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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운명아' 진예솔, 육동일 父 찾아가 무릎꿇고 "혼인 무효 소송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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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진예솔이 육동일 부친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7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곽기원 연출/박계형 극본) 3회에서 정진아(진예솔)가 무릎을 꿇고 사정했다.

이날 정진아의 부친이 심장수술을 받고 퇴원해서 집에 돌아왔을때였다. 허름한 집에 비단 보따리를 들고 강대식(육동일)이 찾아왔다. 대식은 "장인어른 드리라고 이거 동충하초랑 갈비 보내셨다. 그리고 이거는 폐물이다. 보석 7세트"라며 펼쳐 보였다.

화가 나서 정진아는 상자를 쳐냈고 "미치려면 곱게 미치라"고 악담했다. 그녀는 그대로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앉았다.

그러나 대식은 진아모에게 "예단 가지고 왔다"고 웃어보였다. 진아모는 결혼이 예정된 수순이라는 듯 "우리 진아가 복이 터졌네"라며 예단을 구경했다. 심지어 청첩장까지 나온 상황. 그 이야기를 방에서 듣던 진아는 황당함에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참다 못한 진아가 나와서 "대식이 나 좀 보자"고 불러냈다. 그녀는 "당사자가 싫다는데 밀어붙이는게 말이 되냐"고 화를 내며 "말이 안 통한다. 니네 아버지한테 직접 얘기하겠다"며 대식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대식의 집으로 간 뒤 무릎을 꿇고 "이 결혼 없던걸로 해달라"고 사정했다. 대식부는 "대식이가 네가 좋다하지 않냐. 어릴때부터 너 하나 원했다. 너한테 미안해하지 않겠다"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정진아가 "혼인 무효 소송을 낼 것"이라고 하자 대식부는 "그럼 사기죄로 네 부모님을 고소하겠다. 심장 수술하고 나오셨는데 차디찬 감옥으로 가시겠지"라고 겁을 줬다. 이어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면 다 필요없다"며 결혼을 종용했다.

말도 안되는 혼인 신고와 결혼 추진에 과연 정진아는 어떤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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