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NI이슈] “특혜 논란→거짓말 의혹”…손태영, 어설픈 해명이 불러온 나비효과

ad66
   

배우 손태영을 둘러싼 논란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손태영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그 과정에서 거짓말 의혹까지 받게 됐다. 해명이 더한 화를 불러일으킨 것. 이에 손태영은 침묵을 택했고, 논란은 계속 되고 있다.

지난 1일 손태영은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시상식에 참석,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베스트송 시상자로 나섰다. 논란은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들이 앉는 가수석에 앉아 무대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 되면서부터 시작됐다. 네티즌들은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고, 논란은 커져갔다.

또한 당시 블랙핑크가 사용하던 담요를 아이들이 사용하는 모습도 포착 됐다. 뒤이어 아이들의 보호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담요를 찾는 블랙핑크 멤버에게 아무렇지 않게 도로 건네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 부분에 대해 손태영 측은 “블랙핑크에게 담요를 준 사람은 현장 작가”라며 “당시 작가가 아이들을 가수석으로 인도했고 담요도 블랙핑크 멤버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달라고 요청해 전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특혜 논란에 대해서는 “아이가 손태영이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서 시상식 관계자가 안내해준 자리였다. 가수석인지는 알지 못했다. 시상하기 전 들어가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빠져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짧은 순간이었다고 해도 가수분들과 팬분들께 미안한 마음”이라며 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러한 해명으로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손태영은 거짓말 의혹에도 휩싸이게 됐다.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나왔다는 해명과 달리 현장 모습이 담긴 ‘직캠’에서는 아이들이 방탄소년단, 워너원 등 가수들의 무대를 끝까지 보고 나간 모습이 찍혔기 때문. 이에 대해 네티즌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손태영은 아직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다.

특혜 논란에 거짓말 의혹까지 받게 된 손태영은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네티즌들은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자리를 주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하나 가수석은 관객들과 가수들에게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뻔히 직캠이 있는 상태에서 왜 거짓말을 하냐는 비난도 이어졌다.

네티즌들이 계속해서 추가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손태영은 첫 번째 해명을 끝으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그가 추가 입장을 내놓을지 모든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뉴스인사이드 DB]

인기기사

인기기사

ad65
ad62
ad63
ad64

SNS topic

default_setNet2
ad4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