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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6’ 송민호·피오, ‘고요속의 외침’ 레전드 콤비 등극 “경찰청 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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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6’ 위너 송민호와 블락비 피오가 역대급 케미로 폭소를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6’ 마지막회는 그동안 미공개 됐던 방송분을 다룬 감독판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위너 송민호와 블락비 피오는 한 팀이 돼 ‘고요속의 외침’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 시작 전부터 잔망미를 폭발시킨 피오는 첫 문제로 ‘우루과이’가 등장하자 자신의 얼굴근육을 한껏 활용하는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피오의 하관 공격에 웃음을 참지 못한 안재현은 “졌다, 졌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피오는 진지하게 “우루과이”를 한 글자 씩 외쳤다.

하지만 피오의 살신성인에도 송민호는 “어디서 어디까지가 정답이냐”라며 답답함을 토로했고, 피오는 “장난치지 말라”라며 또 다시 “우루과이”를 외쳤다. 그럼에도 불구, 송민호가 “우루사이과”라는 오답을 내놓자 피오는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몸짓으로 단어를 표현해 경고를 받았다.

여전히 정답을 알아차리지 못한 송민호는 “그게 뭐냐” “천천히 해 달라”라고 외쳤고, 천천히 “우루과이”를 발음하는 피오의 치명적인 얼굴에 멤버들은 웃음으로 초토화 상태에 놓였다. 이후 송민호는 “미국”이라고 또 한 번 오답을 외쳤고, 이에 피오는 “아니 우루과이 몇 번을 얘기 하냐”라며 분노했다.

결국 패스를 외쳤지만 다음 문제는 한층 더 어려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피오는 살신성인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또박또박 말했고, 송민호는 “팬” “쳇” 이라며 엉뚱한 답변을해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답답한 마음에 피오는 “박지성”을 외쳤지만, 여전히 어리둥절해 하는 송민호에 “야!”라고 절규하며 또 다시 분노를 표출했다. 하지만 송민호는 또 다시 “팬레터? 팬레터를 쓰냐” “왜 자꾸 우루사이라고 하냐”라고 고개를 갸웃해 웃음을 더했다.

피오는 “너무 답답해 죽을 것 같다”라며 또 다시 패스를 외쳤고, 다음 문제로 ‘생로병사의 비밀’이 등장했다. 피오의 몸을 내던진 희생에도 송민호는 “쟤요” “세일러문”이라고 답했고, 이에 피오는 화를 참으려는 듯 침묵했다.

이미 제한 시간은 지났지만 제작진은 게임을 계속 진행했고, 고난이도 마지막 문제는 ‘경찰청창살쇠창살’이었다. 이에 처음으로 “경찰청”을 알아들은 송민호였지만, “창살쇠창살”이라는 말을 잘못 알아듣고는 “어우, 이런 말 해도 되는 거냐”라며 “경찰청 싹 다..”라고 ‘송모지리’의 면모를 발휘해 멤버들과 제작진까지 폭소케 만들었다.

게임이 끝난 후에도 촬영 현장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강호동은 웃다 못해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제작진에게서 정답을 들은 송민호는 피오에게 “네가 너무 이동 동선에 입이 크다”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를 들은 피오는 “나는 최적화 돼 있는 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받아 쳐 두 사람의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한껏 발산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tvN ‘신서유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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