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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 서인석, 오승아에 "집 밖에 나가지말라" 으름장…'김혜선 표독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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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서인석이 오승아에게 "한발자국도 나오지 말라"고 벌을 내렸다.

5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김정호 연출/이도현 극본) 97회에서 오상필(서인석)이 신화경(오승아)에 벌을 내렸다.

이날 한주원(김혜선)은 선망증 증세를 연기하며 오상필에게 사고에 대해 소상히 밝혔다. 신화경이 한주원과 한우정(서해원)을 차로 치려했고 이를 막으려던 신명준(전노민)이 윤재빈(이중문) 차에 치었다는 내용이었다.

오상필은 권실장(이주석)을 불러다 진실을 물었다. 호되게 야단을 치며 "넌 판단도 하지 말고 개입도 하지말라.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소리쳤다.

이후 오상필이 신화경과 재빈의 방에 찾아왔다. 상필은 다짜고짜 재빈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찼다. 그는 "이런 망할 것들"이라고 소리친뒤 신화경에게 "요물같은 계집이 우리 미성가에 먹칠을 해? 어떻게 사람을 차로 미냐"고 고함을 쳤다.

그는 "내 눈을 똑바로 봐라. 네가 사람을 죽이려고 했느냐"고 물었고 화경은 놀라서 두려움에 떨었다. 재빈은 아내가 위기에 몰리자 "제 잘못입니다. 제가 고모부를 치었습니다"라고 사정했다.

그러나 상필은 "재빈은 당장 회사로 간다. 그리고 화경은 내가 허락할때까지 외출을 금한다. 아니 이 집에서 외출을 금한다"고 선언했다. 방에 남은 화경은 "제발 용서해주세요. 문 열어주세요"라고 눈물을 흘리며 방문을 두드렸다.

그녀는 "제발 내보내달라"고 흐느끼다가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용서해달라"고 소리쳤다. 거실에 있던 한주원이 그런 신화경의 울부짖음을 듣고는 표독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집밖에 나오지 못하게 된 화경은 앞으로 미성가에서 어떤 꼴을 당하게 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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