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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사랑' 이영아, 박광현 핸드폰 속 홍수아 범죄 증거 빼냈다…'심지호와 동거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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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이영아가 오빠 박광현의 핸드폰에서 증거를 빼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끝까지 사랑'(신창석 연출/이선희 극본) 90회에서 한가영(이영아)이 증거를 빼왔다.

한가영은 강세나(홍수아)가 가지고 있는 오빠 한두영(박광현)의 유품을 갖기 위해 그 집으로 들어갔다. 강현기(심지호)와 결혼까지 감행해서 들어간 이유는 유품인 핸드폰 속에 강세나의 범죄를 밝혀줄 증거가 들어있기 때문.

강세나가 경찰 조사 때문에 집에 들어오지 못한 날, 그녀는 가사도우미에게 한가영을 꼭 예의주시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자신의 방에는 절대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고 단단히 일렀다.

한가영은 아이들과 쿠키를 만들겠다며 자료를 사들고 집에왔다. 밀가루 반죽부터 직접 오븐에 굽기까지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다.

조사를 끝낸 강세나는 차 안에서 불현듯 생각에 잠겼다. 한두영이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다가 자신과 백소장이 만나는 모습을 촬영한게 떠올랐다. 분명 한가영 역시 "백소장 만난적 없다고 했지? 곧 거짓말을 밝혀주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갑자기 생각이 미치자 강세나는 집으로 달려와 핸드폰을 확인했다. 한번도 켜본적 없던 핸드폰이 업데이트 중이었다. 사진을 살펴보니 딸 송이의 사진밖에 없었다. 강세나는 가사도우미를 불러 "내 방에 한가영 들어왔었냐"고 신경질적으로 물었다. 가사도우미는 "애들이 쿠키 만든다고 범벅을 해놔서 저도 정신이 없었다"고 둘러댔다.

그 시간, 이미 한가영은 해당 영상을 빼서 경찰서에 가져다줬다. 경찰은 그 영상을 보고 "촬영 날짜도 확인됐고 알리바이가 깨졌으니 용의선상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제 에밀리(정혜인)의 증언만 있으면 완벽해지는 상황.

과연 한가영은 자신의 모든 범죄가 낱낱히 들어나고 이를 자백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한편 이날 가영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자 "친정으로 돌아가겠다"며 집에서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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