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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라레이크펜션, 서울대성고등학교 학생들…"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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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라레이크펜션에서 서울 대성고등학교 학생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의식이 없는 가운데 당시 상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오후 1시 12분 강원 강릉시 저동 아라레이크펜션에서 투숙 중이던 서울 대성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4명이 사망했다. 6명은 의식을 없는 상태다.

발견 당시 이들은 구토와 함께 입에 거품을 물고 있었다. 

이들은 서울 대성고등학교 학생으로 올해 수능을 치른 3학년으로 알려졌다. 펜션 숙박에 대해서는 부모의 허락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투숙한 객실에서는 번개탄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방 관계자는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다"라고 덧붙여 사고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의식이 없는 6명을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한 뒤 치료에 나섰지만, 고압산소치료 시설이 부족해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추가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아직 의식이 없는 6명 중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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