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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이슈] 마이크로닷·홍수현, 6개월 만에 결별…상처뿐인 공개연애 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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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크로닷과 배우 홍수현이 6개월 만에 공개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열애를 이어왔지만, 그 끝은 빚투와 잠적설에 휩싸여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꼴이 됐다.

앞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해 7월,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12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수많은 대중들이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더했다.

특히 마이크로닷의 경우 ‘럽스타그램’을 통한 거침없는 애정표현과 숱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홍수현을 향한 일편단심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며 주변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던 바. 이에 두 사람은 공개연애 이후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커플로 자리매김해갔다.

이런 두 사람의 연애전선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1월 부터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억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뒤 뉴질랜드로 야반도주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온 것. 이에 마이크로닷은 “부모님께 피해를 입으셨다고 말씀하신 분들은 직접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다. 부모님과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까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공식 사과를 전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자신이 출연하던 모든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빚투에 이어 ‘잠석설’까지 휩싸이게 된 것. 이런 마이크로닷의 행보에 홍수현은 고정 예능프로그램인 tvN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관련 질문을 받아야 하는 곤욕을 치렀다.

당시 홍수현은 “제가 말씀드릴 입장은 없는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이게 됐다. 홍수현의 소속사 측은 “현재 홍수현이 휴가 차 해외에 체류 중이라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태”라고 답변을 회피했지만, 결국 오늘(8일) 공식입장을 통해 “본인 확인 결과,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그러나 구체적 이유나 시기 등은 개인적인 내용이라 밝힐 수 없다”라고 밝혔다.

논란으로 얼룩져버린 약 6개월간의 공개연애는 홍수현에게 고스란히 상처로 남았다. 열애 상대라는 이유만으로 불똥은 애꿎은 홍수현에게 까지 튀었던 바. 짧고도 다사다난했던 공개연애가 마침표를 찍은 만큼 이제는 연인의 꼬리표를 떼고 각자의 길을 걸어갈 차례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tvN,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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