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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극심한 신병 찾아와 신의 목소리도 들었다”…무속인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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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근이 무속인이 된 이유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정호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호근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무속인이 될 걸 알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신이 왔다. 9살 10살 때 동네 아줌마들한테 ‘남편 바람 피웠지? 아저씨 안 들어왔지?’ 얘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무속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대부분 무당이 되는 사람들은 ‘인다리’를 놓는다고 한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부터 데려간다. 주변부터 정리하다가 그 밑으로 내려간다”고 말했다.

이어 정호근은 자신의 큰 딸과 막내아들이 세상을 떠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자식들이 세상을 떠나간 것이 자신이 신내림을 거부한 탓이라고 생각했다.

정호근은 “막판에는 저한테 극심한 신병이 왔다. 배가 아파서 못 산다. 병원에 가도 ‘왜 자꾸 오냐. 안 아프다’며 가라고 한다”고 고백했다. “어느 날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자식들에게 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그건 안 돼!’라고 하면서 무속인의 삶을 택했다”고 털어놨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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