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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방송]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vs‘리갈하이’vs‘트랩’, 케이블·종편 주말극 신작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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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끝과 함께 다양한 신작 드라마가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tvN, JTBC, OCN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주말 밤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특히 어느덧 비지상파 드라마들이 시청률로도 화제성으로도 지상파를 위협하는 시대가 된 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부터 JTBC ‘리갈하이’, OCN ‘트랩’까지 각각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

 

   
 

8일 밤 11시에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연출 한상재 l 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가 첫 선을 보인다. 어느덧 17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평균 여성 이영애(김현숙 분)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지난 2007년 첫 방송 이래 꾸준히 시즌을 이어왔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엄마영애 시즌1’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결혼 후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이 된 이영애의 펼칠 인생 2막, 육아활투극을 통해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석을 비롯한 박수아, 연제형까지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들이 송민형부터 김정하, 라미란 등 원년멤버들과 펼칠 연기 시너지와 더불어 ‘막영애’의 제 2의 도약이 될 ‘맘영애’의 새로운 고군분투기가 어떤 색다른 재미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같은 날 밤 11시, JTBC에서는 ‘SKY 캐슬’(스카이캐슬)의 뒤를 잇는 신작 ‘리갈하이’(연출 김전현 l 극본 박성진)가 첫 방송되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과 첫방 대결을 펼친다.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진구 분)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 분),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갈하이’는 원작이 가진 독창적인 캐릭터와 유쾌한 스토리에 한국적인 정서를 더해 보다 현실적이고,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아낼 전망이다. 특히 그간의 법정극과는 달리 쉽고 코믹한 전개가 차별성을 가진다고.

더불어 전작들을 통해 진중한 이미지를 다져왔던 진구가 망가짐을 불사한 ‘코미디 연기’를 예고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 밖에도 윤박, 채정안, 정상훈, 이순재 등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바. 과연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성공적인 ‘웰 메이드 리메이크작’으로 남을 수 있을까.

 

   
 

뒤이어 9일 밤 10시 20분에는 케이블채널 OCN 새 주말드라마 ‘트랩’(연출 박신우 l 극본 남상욱)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

OCN의 새로운 시도인 ‘드라마틱 시네마’의 첫 타자로 나선 ‘트랩’은 그간 영화에서 활동했던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여타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짜임새를 기대케 만든다. 실제 제작발표회 당시 박신우 감독은 “‘트랩’은 영화로 준비하던 작품”이라고 밝혔던 바. 영화의 뿌리에서 출발해 7부작 드라마로 바뀐 만큼, ‘트랩’이 선사할 7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들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이서진을 비롯해 메소드 연기로 정평이 나 있는 성동일과 임화영, 윤경호, 조달환 등 명품 신스틸러 배우들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린 상황. 앞서 성동일이 이서진과 임화영의 연기 변신을 두고 “충격을 안길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기도 했던 만큼 이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 앙상블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tvN, JTBC,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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