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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운명아' 김혜리, 유지연 위아래 훑으며 "무식하고 천박하긴"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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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유지연을 대놓고 무시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72회에서 최수희(김혜리)가 고연실(유지연)을 대놓고 무시했다.

이날 최수희는 거래처 공장들이 모두 가동이 중단됐다는 말을 듣게 됐다. 유일하게 거래할 수 있는 곳이 민한 밖에 없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한만석(홍요섭)을 찾아갔다.

최수희는 부탁을 하는 입장임에도 한만석 앞에서 뻔뻔하게 "저도 다시 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말이예요. 저희쪽 제품 생산을 거절하셨다고요"라고 물었다. 한만석은 "현강 주식 반토막 날 뻔 했는데 적당한때 넘겨서 설비 샀죠. 그 덕에 일이 쏟아져서 바쁘다"고 약을 올렸다.

앞서 한만석이 갖고 있는 주식을 고선규(강두)를 꼬드겨 돈을 주고 몰래 빼돌린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이됐던 것. 한만석은 "우리 공장이 아무리 일이 없어도 그 쪽 일은 안 받을 것"이라고 강경하게 나갔다.

이에 최수희는 "제 전화 한통이면 스톱시킬 수 있어요. 저 그 정도 능력되는데 사업 그만하고 싶으신건 아니시겠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반협박을 전했다. 그때 사무실에 들어온 고연실은 최수희의 태도에 "우리 사장님한테 무슨 짓이냐"고 버럭했다.

최수희는 고연실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무식하고 천박하긴. 이런 사람을 비서로 두는건 아니지 않나"라고 비아냥 거렸다. 그리고 뒤늦게 깨달았다는듯 "한사장님 사모님이셨구나"라고 아는체를 해 고연실을 더욱 열받게 만들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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